퍼플키스 수안, 양갈래 머리한 귀요미 막내 [DA포토]

입력 2022-04-08 11: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 컴백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플키스의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 (맴맴)’은 기억을 헤집듯 중간중간 장면 전환처럼 넘어가는 장르와 BPM의 변화가 독특한 트랙으로, 귀를 맴도는 ‘맴맴맴’이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앨범은 지난달 29일 공개돼 현재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