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KB 박지수가 슈팅 과정에서 넘어진 후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