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다시 부상 위험’ [포토]

입력 2022-04-10 16: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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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아산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KB 박지수가 슈팅 과정에서 넘어진 후 다리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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