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 ‘볼이 먼저다’ [포토]

입력 2022-04-14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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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KT의 내야 땅볼 때 두산 1루수 강진성이 송구된 볼을 잡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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