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요식업 대박났네…직원만 31명 ‘규모 어마어마’[DA★]

입력 2022-04-13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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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활동 중인 노홍철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노홍철은 13일 SNS를 통해 새로 오픈한 자신의 빵집 2호점을 언급하며 “귀한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손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엄청 열심히 해준 우리 31명의 식구들”이라며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현했다.

노홍철은 지난 2020년 1월 서울 용산구에 북카페 겸 베이커리 전문점을 오픈했다. 이후 경남 김해에 2호점을 개업하며 다시 한 번 대박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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