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과 업무협약

입력 2022-04-17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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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빅데이터·AI 기반 맞춤의약 협력사업 추진
현대약품(대표 이상준)은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HY-IPT)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양대 맞춤의약연구원은 2월 설립된 기관이다. 바이오신약, 표적치료제, 분자의료진단,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혁신의약 소재, 바이오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연구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4차 산업 및 데이터 기반 바이오 융합 분야를 선도하고, 스마트 질병 진단 및 맞춤 의약기술을 선점할 수 있는 세계 수준의 연구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이다.


현대약품은 연구원과 맞춤의약 분야의 상호 정보교류 및 산학협력 및 연계 지원, 맞춤의약 분야 연구개발사업 및 인력양성사업 활성화,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기타 양 기관의 관심 사항에 대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약품은 2008년 문을 연 신약연구소를 통해 신약개발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최근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신약후보물질 ‘HDNO-1605(HD-6277)’의 국내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또한 당뇨병뿐 아니라 다양한 질병에 대한 신약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따르는 신약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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