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찬스를 이어가는 안타 [포토]

입력 2022-04-17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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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안타를 날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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