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이렇게 말랐는데! 터질듯한 복근 [DA★]

입력 2022-04-22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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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복근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공복 유산소 한시간. PT. 홈트. 식단. 자기 전 복근 400개"라는 글로 자신의 운동 루틴을 정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속옷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마른 몸이지만 터질듯 탄탄한 복근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산다라박은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로서 17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패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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