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모스, 오렌지 컬러 원피스로 폭팔하는 상큼美 [포토화보]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가 주위를 밝히는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모스는 쨍한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에 화이트 구두를 매치해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모스는 1990년 TV영화 ‘Bad Girls’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가 주위를 밝히는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모스는 쨍한 오렌지 컬러의 원피스에 화이트 구두를 매치해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모스는 1990년 TV영화 ‘Bad Girls’로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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