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MINI, 봄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

입력 2022-05-02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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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2일부터 6월11일까지 약 6주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와 MINI의 무상 점검 캠페인(사진)을 실시한다. ‘닥터 BMW 위크’ 캠페인을 통해 보증기간(5년/10만km)이 만료된 BMW 전 차종을 대상으로 타이어, 브레이크, 각종 오일 및 필터류, 배터리, 차량 실내외 위험물 등 외부 장착물을 포함한 40가지의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 코리아도 무상 점검 캠페인 ‘MINI 홈커밍 위크’를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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