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 앞서 수원 염기훈이 그라운드로 나서며 어린이 팬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