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김혜준 TV 신인상 (백상예술대상)

입력 2022-05-06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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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김혜준 TV 신인상 (백상예술대상)

배우 구교환과 김혜준이 TV 신인상을 받았다.

구교환과 김혜준은 6일 오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구교환은 함께 호흡을 맞춘 ‘D.P.’ 팀과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전주에서 10년 전에 한준희 감독을 처음 만났는데 적지 않은 시간동안 나를 지켜봐주시고 한호열을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김혜준은 “‘구경이’로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다들 기적이라고 했다. 기대를 안 하고 왔는데 이렇게 값진 상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구경이’를 찍으면서 굉장히 행복했다. ‘구경이’를 진심으로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 덕분에 상을 받는 것 같다”면서 제작진과 관계자, 가족,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이영애 선배님. 언니와 같이 연기할 수 있어서, 한 프레임에 담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잊지 못할 추억들이었다. 감사하다”면서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보는 분들이 잠시라도 더 행복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늘 진심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연기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날 TV 남자신인연기상 후보에는 ‘D.P.’ 구교환과 신승호, ‘지금 우리 학교는’ 유인수, ‘스물다섯 스물하나’ 최현욱, ‘라켓소년단’ 탕준상이 올랐다. TV 여자신인연기상 후보는 ‘구경이’ 김혜준, ‘소년심판’ 이연, ‘지금 우리 학교는’ 이유미, ‘오징어 게임’ 정호연, ‘지금 우리 학교는’ 조이현이 선정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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