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 신화 속 여신 같은 미모 [포토화보]
배우 엠마 스톤이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영화 ‘블리트’ 시사회에 참석한 스톤은 금빛 무늬가 들어간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뽐내며 신화 속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톤은 영화 ‘푸어 띵스’에 벨 바스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엠마 스톤이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영화 ‘블리트’ 시사회에 참석한 스톤은 금빛 무늬가 들어간 하늘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뽐내며 신화 속 여신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톤은 영화 ‘푸어 띵스’에 벨 바스터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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