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로빔’으로 스크린골프 공략

입력 2022-05-19 0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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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LG전자

4K UHD 해상도 지원…골프장 예약 플랫폼과 협업
LG전자는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을 앞세워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골프장 예약 플랫폼 김캐디와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캐디는 2019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스크린골프 간편예약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 6000여 곳의 스크린골프장에 예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시 3년 만에 앱 이용자 수가 45만 명을 넘어섰을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LG전자는 김캐디와의 협업이 LG 프로빔 공급 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캐디 사용자들은 향후 앱을 통해 LG 프로빔이 설치된 주변 스크린골프장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LG 프로빔 레이저 4K(SGU510N)는 300인치 화면에 4K UHD(3840x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밝기는 촛불 5000개를 동시에 켜는 것과 유사한 5000안시루멘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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