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 ‘한민족 여행 테라피’ 진행

입력 2022-05-26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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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동포 포함 한민죽 550명 대상 총 22회 진행
-주말마다 경주 합천, 인제, 공주 보령, 곡성 등 방문
-이주여성·사할린교포·북한이탈주민 대상 특별회차도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과 GKL사회공헌재단(이덕형 이사장)은 전국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를 진행한다.


2021년 시작한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는 독립운동사에 큰 족적을 남긴 고려인들이 같은 동포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국내 고려인 가정 436명을 대상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총 21회의 국내여행을 실시하였다.


올해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는 지난해보다 확대해 고려인 동포를 포함해 한민족 550명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총 22회 진행한다. 여행지역은 경상권(경주, 합천, 고령), 강원권(인제), 충청권(공주, 보령), 전라권(곡성)을 방문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별히 고려인 동포 외에 북한이탈주민, 이주여성가족, 사할린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회차도 진행할 예정이다.


‘GKL 한민족 여행 테리피’는 28일 합천여행부터 시작한다.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하고 보다 많은 한민족 동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 안산, 인천, 안성 전라도 광주, 경북 경주, 충북 청주 등에 거주하는 한민족 동포들을 가족 단위로 모집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덕형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GKL 한민족 여행 테라피’를 통해 우리 동포들의 가슴 아팠던 과거 역사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라며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KL사회공헌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가 출연해 2014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익법인이다. 관광 기반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관광의 가치 확장, 관광산업 성장지원, 사회적 이슈 대응을 목표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해나가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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