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가 29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다음 달 2일 한국과 평가전 대비 훈련을 마친 후 물을 마시고 있다.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