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시크함과 사랑스러움을 동시에 담은 다채로운 패션 [포토화보]
배우 앤 해서웨이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9일(현지시간) 프랑크 칸에서 열린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해서웨이는 다양한 색깔의 패턴이 있는 의상에 시크한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앤 해서웨이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29일(현지시간) 프랑크 칸에서 열린 ‘제 75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해서웨이는 다양한 색깔의 패턴이 있는 의상에 시크한 선글라스를 매치하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영화배우 겸 보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이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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