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이 2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열린 영화 ‘헤어질 결심’ 제작보고회에서 탕웨이의 인이어 착용을 돕고 있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