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잠긴 최양락-양상국 [포토]

입력 2022-06-10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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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현역 최고령 진행자 고 송해의 발인이 10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방송인 최양락, 양상국이 슬픔에 잠겨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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