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선제 1타점은 내가’ [포토]

입력 2022-06-12 1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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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두산 김재환이 선제 1타점 중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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