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2점 차로 달아났다’ [포토]

입력 2022-06-12 1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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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2루 두산 허경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주먹을 쥐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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