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 ‘찬스 놓치지 않는 적시타’ [포토]

입력 2022-06-12 1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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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1회말 2사 1, 2루 SSG 박성한이 선제 1타점 우전 2루타를 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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