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가장 핫하다고…뜨거운 청춘 열기 [화보]

입력 2022-06-17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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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별똥별’에서 활약한 김영대가 태국의 유명 휴양지 후아힌에서 촬영한 패션지 마리끌레르 7월호 화보 촬영에 임했다.

태국 왕실 휴양지로도 유명한 후아힌의 도심 곳곳을 배경으로 배우 김영대의 뜨거운 청춘을 담은 이번 화보에서 김영대는 페이즐리 셔츠와 팬츠를 입고 푸른 바닷가를 배경으로 흰말과 함께 한 강렬하면서도 뜨거운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데님 팬츠와 데님 재킷 거기에 프린트 티셔츠를 매치, 마치 청춘영화의 주인공이 스크린밖으로 빠져나온 듯한 청춘미를 뽐낸데 이어 핑크 팬츠에 페이즐리 셔츠를 매치해 댄디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림공작소 장재영 대표는 “요즘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라이징 스타 김영대를 통해 질주하는 청춘의 단면을 표현해보고 싶었다”며 “이번 촬영을 통해 배우 김영대의 무궁무진한 매력은 물론 태국 현지에서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한류스타 김영대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뜻깊은 촬영이었다”며 촬영소감을 전했다.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금혼령‘을 선택하고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하는 김영대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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