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드라마 제작 선봬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6-24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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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영화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등을 드라마로 제작해 선보인다. 23일 웨이브에 따르면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9부작 드라마로 각색돼 이날부터 매주 목요일 2회차씩 공개된다. 영화는 사단장 사택 취사병(연우진)과 사단장 아내(지안)의 금지된 사랑과 갈등을 그린 로맨스다. 평범한 회사원(최귀화)이 지구 종말을 앞두고 5명의 여자와 엮이는 블랙코미디 영화 ‘부기나이트’는 6부작으로 제작돼 30일부터 선보인다. 조선시대 기생 어우동의 이야기를 그리는 ‘어우동: 주인없는 꽃’도 내달 중 공개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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