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가요계를 이끈 록 밴드 송골매가 40년 만에 뭉쳐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망’(熱望)’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6일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에서 진행된 <2022 송골매 전구 투어 콘서트:‘열망’(熱望)’>제작발표회에서 배철수와 구창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