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VIVIZ(비비지) 엄지가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미니앨범 ‘Summer Vibe(서머 바이브)’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