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7일부터 7월24일까지 진행된 '트롯픽(trotpick)- 제3회 수퍼노바 팬심 대전' 투표 결과, 박서진은 12만838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박서진의 홍보 영상이 오는 8월1일부터 8월7일까지 7일간 서울 서대문역 전광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또 박서진은 '수퍼노바 팬심대전' 왕중왕전 후보로 등록되는 기회를 얻었다.
한편, 제4회 수퍼노바 팬심대전은 7월25일부터 8월21일까지 4주간 투표를 진행하며 양지은, 조명섭, 안성준, 양지원, 안성훈 등이 예상 후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