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필루스 하은, 안정적인 투구폼 [포토]

입력 2022-08-03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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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걸그룹 라필루스 하은이 시구를 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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