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김성규 턱 부상→입원 “정밀 검사 중” (전문) [공식]

입력 2022-08-07 2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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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가 턱 부상으로 입원 중이다.

소속사 더블에이치는 7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김성규가 금일 일상 생활 중 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다”며 “자세한 검사 결과는 정밀 검사이 필요하여 현재 입원 상태다. 정밀 검사가 끝난 후 알리겠다”고 밝혔다.

더블에이치는 “갑작스러운 김성규 부상 및 입원 소식으로 심려를 끼친 점 양해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 김성규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더불어 김성규 군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자세한 결과가 나오면 추가 공지하겠다”고 전했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김성규 군의 부상 관련하여 팬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김성규 군은 7일(일) 일상생활 중 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검사 및 처치를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검사 결과는 정밀검진이 필요하여 현재 입원 상태이며, 정밀 검진이 끝난 후 알려드리겠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김성규 군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더불어 김성규 군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자세한 결과가 나오면 추가 공지드리겠습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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