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당황스럽네’ [포토]

입력 2022-08-11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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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 키움 하영민 2루로 공 던지는 사이 롯데 3루주자 신용수가 홈스틸에 성공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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