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트와이스 다현이 시구를 마친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