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요정 인기 제대로…위클리女 1위 (‘트롯픽’)

입력 2022-08-22 09: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수 전유진이 트로트 요정 다운 인기를 보여줬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8월3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11만4460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고 TV조선 ‘미스트롯2’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노래 실력과 예능감을 두루 갖춘 만능 연예인으로 성장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