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가전제품 판매 통한 기부 캠페인

입력 2022-08-29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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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가 9월 18일까지 가전제품 판매를 통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재민 등 취약계층을 돕고, 고객에게 의미 있는 소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고객이 전자랜드에서 가전제품 구매 시 구매 건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캠페인 종료 후 누적 금액만큼의 가전제품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향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가치있는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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