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도루를 저지한다’ [포토]

입력 2022-08-31 21:4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황성빈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