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롯데 황성빈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