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이 KIA를 상대로 4-1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