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이 22일 오전 진행된 JTBC 신규 프로그램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약칭 한블리)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함께 대한민국의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하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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