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들이 가득 찬 롯데월드, 호러 핼러윈 축제를 즐겨라

입력 2022-09-23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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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 축제 공연 ‘통제구역 A’

2일 시작한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핼러윈 축제 ‘호러 할로윈:The Expansion’이 이벤트 공간 확장과 새로운 공연화 체험형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다.

11월 13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핼러윈 축제는 호러 연출 공간을 실내 어드벤처까지 확장했다. 기존 매직아일랜드에서만 진행하던 호러 존을 실내 가든스테이지 인근의 스페인해적선과 회전 바구니 지역까지 넓혔다. 몰입형 호러 콘텐츠 ‘좀비 서브웨이’를 올해 신설했고, 축제의 인기 어트랙션으로 자리잡은 ‘좀비 프리즌’은 공포 몰입도를 더 높였다.

실내 어드벤처에서는 화려한 군무와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좀비어택’과 ‘통제구역A’를 매일 공연한다. 가든 스테이지에서 진행하는 좀비어택이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게 연출과 스토리의 호러 강도를 조율한 반면, 스페인해적선 인근서 진행하는 통제구역 A는 짜릿한 공포감을 느끼고 싶은 마니아들을 위한 무대이다. 공연 후 관객과의 포토타임도 있다. 이밖에 아이들과 함께 찾는 가족방문객을 위해 귀여운 캐릭터로 조성한 실내 어드벤처의 큐티 할로윈 콘텐츠와 공연도 인기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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