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스마트 홈러닝 프로그램 아이스크림 홈런을 운영하는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3000세트의 초등교재를 기부했다.

아이스크림에듀가 전국 곳곳에 있는 아이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학년당 500세트씩 총 3000세트 규모의 초등 교재로 진행됐다. 아이스크림에듀의 ‘탑 시크릿 시험대비’는 학년별로 8~9권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개념부터 문제 풀이 연습, 서술형 평가 학습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힘을 보태는 데 앞으로도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