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CC에서 열린 ‘LG전자 박세리 월드매치’ 18번 홀에서 경기를 마친 로렌스 오초아와 조아연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청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