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올림픽축구대표팀 평가전 경기가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이야노프가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화성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