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내달 새 앨범…1년 만에 완전체로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9-28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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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걸그룹 마마무가 1년 만에 팀 활동을 펼친다. 소속사 RBW는 “마마무가 10월 11일 열두 번째 미니앨범 ‘마이크 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룹으로서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해 9월 데뷔 7주년을 기념한 베스트 음반 ‘아이 세이 마마무: 더 베스트’ 이후 1년 만이다. 마마무는 2014년 ‘미스터 애매모호’로 데뷔한 후 ‘피아노 맨’, ‘음오아예’, ‘데칼코마니’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멤버 솔라·문별·화사는 현재 소속사인 RBW와 재계약했고, 휘인은 더라이브레이블로 소속사를 옮겼으나 그룹은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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