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록스타’ 잭 화이트, 내달 8일 첫 내한공연 [연예뉴스 HOT]

입력 2022-10-19 00: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혼성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리더 출신 미국 록스타 잭 화이트가 첫 내한공연을 펼친다. 18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잭 화이트가 11월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잭 화이트는 1997년 전 아내인 멕 화이트와 2인조 밴드 화이트 스트라입스를 결성하고 ‘펠 인 러브 위드 어 걸’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내놨다. 2011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했고, 7월에는 솔로 5집 ‘엔터링 헤븐 얼라이브’를 내놨다. 미국 최고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 총 12회 수상한 기록도 갖고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