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사진제공|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내년 웨딩 콘셉트 ‘더 로열’을 공개했다.
‘더 로열’은 영국 럭셔리 플라워 브랜드 맥퀸즈 플라워와 협업해 개발했다. 영국 윈저성의 모습을 재해석한 무대 디자인, 최근 인기인 오솔길 형태의 버진 로드, 맥퀸즈 플라워의 내추럴 감성에 모던한 디자인 트렌드를 접목시킨 플라워 데코레이션 등으로 구성했다.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