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는 의문의 별장 폭발 사고와 함께 기억을 잃은 묘진(이선빈 분)과 그녀의 헌신적인 피앙세이자 서광그룹 차기 회장 준호(이준혁 분)가 폭발 사고의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디오무비다. 여기에 김다솜은 묘진의 친구이자 별장의 주인이었던 희수 역을, 임원희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탐정 상호 역을 맡아 완성도를 높인다.
18일 전체 에피소드를 동시에 공개한 미스터리 스릴러 '리버스'는 네이버 바이브(VIBE) 앱을 통해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