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훈훈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노을을 배경으로 휴대전화 화면을 보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아도 깊은 눈매와 오똑한 콧대가 눈길을 끈다. 또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차림은 훈훈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박진영이 출연한 티빙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30분 tvN에서 방영 중이며, 박진영은 오는 12월7일 개봉되는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로 관객들을 만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노을을 배경으로 휴대전화 화면을 보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아도 깊은 눈매와 오똑한 콧대가 눈길을 끈다. 또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차림은 훈훈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박진영이 출연한 티빙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30분 tvN에서 방영 중이며, 박진영은 오는 12월7일 개봉되는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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