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블로킹 사이로 절묘한 공격! [포토]

입력 2022-11-22 21:0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경상북도 김천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이예림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