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가나의 경기 승리를 기원하는 시민들의 거리 응원이 예정됐지만 비소식으로 한산한 모습이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