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수, 언제 이렇게 컸지? 21세 성숙해진 비주얼

입력 2022-11-30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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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수, 언제 이렇게 컸지? 21세 성숙해진 비주얼

배우 신은수가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한층 성숙해진 아우라를 뽐냈다.

신은수는 2022년 누구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6월 종영한 KBS2 ‘붉은 단심’과 8월 공개된 Netflix '모범가족'에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열연을 선보였다. 현재 방송 중인 지니 TV의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 중이다. KBS2 '드라마 스페셜 2022-열아홉 해달들'의 방송 역시 앞두고 있다.

신은수가 출연 중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20분 ENA 채널에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2 - 열아홉 해달들'은 12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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