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니, 별보다 빛나는 미모...백설공주 그 자체 [포토화보]

중국 배우 장자니가 순백의 미모를 뽐냈다.

1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장자니는 어깨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롤 보는 이들을 주목시켰다.

장자니는 2007년 후난TV 드라마 ‘우견일럼유몽’으로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