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이재현-김현주 ‘삼성의 뉴 삼총사’ [포토]

입력 2023-01-30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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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삼성 김지찬, 이재현, 김현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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