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전시장.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2022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전시장. 사진제공|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


17일부터 ACFM 공식 홈페이지서 등록 가능
내달 31일까지 접수 시, 마켓배지 5만원 할인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Asian Contents & Film Market)이 17일부터 영화·영상·콘텐츠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참가 등록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존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전시장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되는 이번 ACFM 2023은 17일부터 ACFM 공식 홈페이지에서 마켓배지와 세일즈부스 등 온라인 참가 등록을 시작한다.

마켓배지는 조기 등록 기간인 내달 31일까지 접수할 경우 5만원이 할인된다.

특히 올해는 하나투어ITC·마이스링크와의 3자 업무협약으로 마켓 초청자·참가자에게 안정적인 숙소 예약 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편의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K-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 속에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ACFM은 더욱 많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다채로운 지원사업과 부대행사를 마련해 오는 10월 7~10일 나흘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한편 ACFM은 전 세계 50여개국의 영화, 영상, 도서, 웹툰, 웹소설, 스토리 등의 콘텐츠 산업 종사자들이 모여 영상·원작 판권의 거래·홍보·네트워킹을 진행하고 유관 산업의 최신 동향까지 알아보는 산업의 장이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